[포토] 가빈 어마어마한 스파이크 ‘두명쯤이야!’

입력 2011-10-27 20: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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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장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드림식스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이 수비벽을 두고 공격하고 있다.

장충체육관|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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