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의 눈 박철우 ‘빈 곳을 정확하게 봤다!’

입력 2011-10-27 2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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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장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드림식스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수비벽을 두고 공격하고 있다.

장충체육관|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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