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11월 7일 현재 12시 50분 노유민 와이프 둘째 출산 했어요. 여러분 많이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많은 축하글 감사하구요. 노유민 두 딸 열심히 잘 키울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복실에 있는 우리 자기 수고했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이와 부인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딸의 이름은 노엘이다.
사진출처ㅣ노유민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