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윤승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쏭쏭군의 ‘티끌모아 로맨스’ 시사회! 영화 대박!”라며 송중기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음날 이영은도 자신의 트위터에 “꽃중기 시사회. 오랜만이네. 잘했어.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도 송중기가 어깨동무 해줬으면…부럽다”, “송중기 미모가 여배우에게 밀리지 않는다”, “영화 대박나길”라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승아와 이영은은 지난 7일 오후 열린 한예슬 송중기 주연의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티끌모아 로맨스’는 오는 11월 10일 개봉.
사진 출처 | 윤승아, 이영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