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황동일-대한항공 김영래·조성철 맞교환

입력 2011-11-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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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이 세터 황동일(25)을 끝내 트레이드시켰다. 상대는 대한항공의 세터 김영래와 레프트 공격수 조성철이다.

LIG손보는 1라운드 1승5패에 그치면서 입지가 좁아진 이경석 감독이 구단에 요청해 경기대 시절 한솥밥을 먹은 제자와의 결별이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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