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더블에이, 강렬한 파격 군무로 女心 사로 잡아

입력 2011-11-19 0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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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이돌그룹 더블에이(AA)가 파격적인 군무로 女心을 사로잡았다.

더블에이는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미쳐서 그래’ 의 무대를 가졌다. 이날 더블에이는 이색적인 무대의상과 강렬한 군무 퍼포먼스로 신인답지 않은 매력을 뽐냈다.

더블에이는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편곡, 안무, 의상 등을 직접 참여하는 실력파 그룹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이승기,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시크릿, 포맨&미, B1A4, 알리, 라니아, 베이지,손호영, 노을, 서인영, 팀, 김조한, 노라조, 대국남아, 제이세라, 라니아, 일렉트로보이즈, 크리스피크런치&시현, 더블에이, N-SONIC, 에이블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K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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