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아, 우월한 긴 팔 ‘강스파이크 때릴 기세~’

입력 2011-12-04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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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가 인삼공사 한수지와 장소연의 수비를 피해 공격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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