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25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KGC와 서울SK의 경기 하프타임 때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안양 | 국경원 기자 o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