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런던서 근황…풀린 눈빛으로 “휴식의 시간”

입력 2011-12-28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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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배두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런던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 어떻게 살고 있는지 등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 사진과 함께 "time to recover myself, 아자 아자"이라는 글을 남겨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음을 전했다.

사진 속 배두나는 이어폰을 꼽고, 붉은 불빛 아래 약간 풀린 듯한 눈빛으로 편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와 여전한 피부로 동안미모를 뽐내기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 쉬고 돌아오세요", "더 말랐어요", "예뻐요",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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