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이승호 빈자리 우리가 메운다”
김준 김태훈 박종훈 김민식 투지 불끈
SK는 창단 이후 신인왕이 희귀하다. 첫해인 2000년 이승호(현 롯데)가 신인왕에 오른 것이 전부다.
전통적으로 SK는 첫해는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2∼3년차부터 힘을 발휘하는 선수들이 유난히 많다. 에이스 김광현부터 데뷔 첫해인 2007년은 시련을 거듭하다 2008년 대한민국 에이스로 거듭났다. 정근우도 첫해 적응을 못하다 2006년 일약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최정도 3년차인 2007년부터 거포형 3루수로 자리매김했다. 스카우트를 죽였다 살려놓는 케이스들이다.
이런 SK의 대기만성 성장 패턴이 절실한 것이 바로 2012년이다. SK에 2012시즌은 리빌딩과 성적을 동시에 추구해야 되는 아주 어려운 한해다. 그러나 내부 자원은 고갈 상태다. 특히 야수 쪽이 그렇다. 그래도 야수 쪽은 베테랑 자원이 건재하다.
반면 투수는 기존 전력이 재활 혹은 이탈을 많이 했다. 어떤 식이든 메워야 되는데 그 대안으로 주목받는 이들이 바로 ‘신 비룡 4인방’ 김준 김태훈 박종훈 김민식이다. 군에서 제대한 좌완 김준은 예전 MBC에서 뛰었던 ‘원조 파이터’ 김인식의 아들이다. 2008년 프로 데뷔전에서 첫 타자를 몸에 맞혀 퇴장당한 것으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SK는 김준과 김태훈이 이승호와 고효준, 전병두가 비는 왼쪽 불펜을 보완해주기를 기대한다. 또 정대현(롯데)이 이탈한 잠수함 불펜은 군산상고 직계후배 박종훈과 루키 김민식의 성장이 절실하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트위터@matsri21
김준 김태훈 박종훈 김민식 투지 불끈
SK는 창단 이후 신인왕이 희귀하다. 첫해인 2000년 이승호(현 롯데)가 신인왕에 오른 것이 전부다.
전통적으로 SK는 첫해는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2∼3년차부터 힘을 발휘하는 선수들이 유난히 많다. 에이스 김광현부터 데뷔 첫해인 2007년은 시련을 거듭하다 2008년 대한민국 에이스로 거듭났다. 정근우도 첫해 적응을 못하다 2006년 일약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최정도 3년차인 2007년부터 거포형 3루수로 자리매김했다. 스카우트를 죽였다 살려놓는 케이스들이다.
이런 SK의 대기만성 성장 패턴이 절실한 것이 바로 2012년이다. SK에 2012시즌은 리빌딩과 성적을 동시에 추구해야 되는 아주 어려운 한해다. 그러나 내부 자원은 고갈 상태다. 특히 야수 쪽이 그렇다. 그래도 야수 쪽은 베테랑 자원이 건재하다.
반면 투수는 기존 전력이 재활 혹은 이탈을 많이 했다. 어떤 식이든 메워야 되는데 그 대안으로 주목받는 이들이 바로 ‘신 비룡 4인방’ 김준 김태훈 박종훈 김민식이다. 군에서 제대한 좌완 김준은 예전 MBC에서 뛰었던 ‘원조 파이터’ 김인식의 아들이다. 2008년 프로 데뷔전에서 첫 타자를 몸에 맞혀 퇴장당한 것으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SK는 김준과 김태훈이 이승호와 고효준, 전병두가 비는 왼쪽 불펜을 보완해주기를 기대한다. 또 정대현(롯데)이 이탈한 잠수함 불펜은 군산상고 직계후배 박종훈과 루키 김민식의 성장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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