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박보영, 얼굴만 ‘빼꼼~’

입력 2012-01-09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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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보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틀 휴식. 잠시 후면 다시 전주로. 힘들지만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후드티의 모자를 쓰고 브이자를 그린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웃음기 가득한 눈빛과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귀요미”, “추운 날씨에 화이팅”, “작품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송중기와 함께 영화 ‘늑대소년’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박보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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