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원주 동부 프로미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에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인천=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