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효종.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1/15/43324940.2.jpg)
개그맨 최효종.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최효종은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의 게릴라 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효종은 “뜨고나니 수입이 100배 이상 늘었다”라고 말했다.
강용석 의원에게 고소를 당해 인기가 더 많아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서서히 인기가 좋아졌는데, 강용석 의원의 고소가 불을 지폈다”라고 답했다.
이어 KBS 연예대상 공동수상에 대해서는 “공동수상이 섭섭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김준호와 최우수상을 받았으면 그림이 더 예뻤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효종은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애정남’과 ‘사마귀 유치원’코너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