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파이브.
남성 그룹 엑스파이브(건, 설후, 진, 태풍, 해원)가 임진년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엑스파이브는 최근 신곡 ‘댄저러스’(Dangerous)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제공=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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