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김소은 커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2012-01-24 10:45: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류진, 김소은. 사진=GnG 프로덕션

배우 류진과 김소은이 시청자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우진-주미 커플로 열연중인 두 사람이 임진년 새해를 맞아 설 연휴에도 드라마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대표해 새해인사를 전했다.

류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진년 새해도 시청자 여러분 가정에 큰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소은도 “2012년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설 연휴에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천 번의 입맞춤’ 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류진과 김소은이 열연하고 있는 MBC TV ‘천 번의 입맞춤’은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