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빅뱅, 내달 돌아온다

입력 2012-01-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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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사진)이 2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해 4월 발표한 ‘빅뱅 스페셜 에디션’ 이후 10개월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새벽 공식 블로그에 빅뱅의 로고와 함께 ‘얼라이브(ALIVE)’라는 단어를 추가로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며 “빅뱅 멤버들은 다시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매일 함께 모여서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활동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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