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남과 배수정은 1월 27일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는 TOP12 스페셜 특집이 방송됐다.
이들은‘위탄2’에서 노래 실력과 외모 뿐 아니라 명석한 두뇌로 ‘엄친딸, 엄친아’라는 호칭을 얻었어다.
배수정은 회계사로 일했고 에릭남은 인도에서 금융계통 컨설턴트로 일한 경력이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TOP12에 구자명, 김태극, 배수정, 에릭 남, 샘 카터, 50kg, 장성재, 전은진, 푸니타, 최정훈, 정서경, 홍동균이 포함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