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클럽서 디제잉하는 모습 포착 ‘포스 철철’

입력 2012-01-30 1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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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멤버 탑. 사진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클럽에서 디제잉하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뱅 탑 직찍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탑이 한 클럽에서 디제잉(Djing)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탑은 클럽 디제이로서 진지하게 음악을 듣고, 선곡하는 모습이다. 특히 눈을 부릅뜨고 무언가를 응시하는 모습, 고개를 기울이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남성적인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멀리서도 한눈에 띈다", "어두운 데서도 빛나는 미모", "포스가 철철 넘친다", "오랜만에 보니 더 성숙한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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