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NC 숨은 일꾼 ‘깜짝!’

입력 2012-02-01 1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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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의 2012 스프링캠프. 김경문 감독이 직접 도구를 들고 땅을 고르고 있다.

투산|동아닷컴 이상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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