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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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이승렬(23)이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완전 이적한다. FC서울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이승렬의 이적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승렬은 이날 출국했고,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뒤 정식 계약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