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은 2월 2일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보양식으로 소주를 꼽았다. 임시완은 “자기 전 소주 한 잔을 마신다. 가끔씩 술을 마시는게 삶의 활력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MC 주병진은 “산전수전 다 겪었겠다 이해한다”라고 공감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티아라 지연은 자신의 보양식으로 공진단을 꼽았다.
한편, 임시완은 MBC 수목드라마 ‘해를품은달’에서 허염 아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