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앙리’ 티에리 앙리(35·뉴욕 레드불스)가 친정팀 아스널에 가장한 애착을 드러냈다.
앙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널) 감독의 뜻에 달렸다. 언젠가 다시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는 언제나 곁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앙리는 지난 1999년 아스널에 입단해 2007년 이적 전까지 369경기에서 226골 92도움을 기록하며 본인의 최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앙리는 2007년 6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현재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뉴욕 레드불스에 소속돼 있다.
하지만 앙리는 지난달 마루아네 챠마크(28)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스널로 임대돼 6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기대에 부응했고,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63) 감독 역시 ‘앙리의 아스널 잔류’를 원하고 있는 눈치다.
벵거 감독은 2012-13시즌에 앙리를 다시 불러들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앙리는 오는 16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AC 밀란 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마지막으로 원소속팀 뉴욕으로 돌아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앙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널) 감독의 뜻에 달렸다. 언젠가 다시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는 언제나 곁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앙리는 지난 1999년 아스널에 입단해 2007년 이적 전까지 369경기에서 226골 92도움을 기록하며 본인의 최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앙리는 2007년 6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현재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뉴욕 레드불스에 소속돼 있다.
하지만 앙리는 지난달 마루아네 챠마크(28)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스널로 임대돼 6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기대에 부응했고,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63) 감독 역시 ‘앙리의 아스널 잔류’를 원하고 있는 눈치다.
벵거 감독은 2012-13시즌에 앙리를 다시 불러들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앙리는 오는 16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AC 밀란 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마지막으로 원소속팀 뉴욕으로 돌아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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