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A급선수 런던행 포상금 2000만원

입력 2012-02-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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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팀이 7회 연속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공로로 거액의 포상금을 쥐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올림픽팀에 총 5억6천만원의 포상금을 나눠준다. 감독은 3천만원, 코치는 2천만원씩 받는다. 선수들은 코치진이 평가하는 기여도에 따라 상금 혜택을 누리게 된다. 기여도 등급이 가장 높은 선수는 2천만원, 그 다음 등급은 1천500만원, 나머지 선수들은 1천만원씩 받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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