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왼족)와 에릭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14주년 기념 컴백 기자회견’에서 장난스런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신화는 오는 24일, 25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컴백 콘서트를 갖는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