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장진, ‘아~ 아쉬워라!’

입력 2012-03-14 2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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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카타르의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전이 열렸다. 서장진이 슛을 날린 후 안타까워하고 있다.

상암|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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