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진지희, 중학생 되니 부쩍 성숙해졌어 ‘깜찍 셀카’

사진출처=김유정 미니홈피

아역배우 김유정이 셀카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큐티베이비 내친구’란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유정과 진지희를 담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함께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중학생되더니 더 예뻐졌다”, “이대로만 커다오”, “여신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