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 ‘컴투스프로야구2012’를 내주 출시할 예정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고화질 기반의 정밀한 그래픽과 개선된 물리엔진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더욱 현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튜토리얼 기능도 추가돼 야구를 잘 모르거나 야구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도 손쉽게 익힐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