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다 로즈.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다코다 로즈. 사진출처=다코다 로즈 페이스북
지난 3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운 영국 10대 소녀인 살아있는 바비인형 다코타 로즈(Dakota Rose)가 유투브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고했다.
영상 속 다코타 로즈는 바비인형처럼 뚜렷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로 마치 인형과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바비인형”, “진짜 너무 예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