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굴욕 영상 화제,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리 굴욕 영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유리 굴욕 영상’사진을 보면 앞쪽 보조석에 탔던 유리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 윤아가 열어놓은 뒷문과 자신이 탔던 보조석 문 틈에 끼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리 굴욕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굴욕 영상 맞네. 못 빠져나오잖아”, “유리 굴욕 영상? 그래도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