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람보르기니 직찍 진재영?’이라는 제목과 함께 “압구정 지나가다가 흰색 람보르기니 서 있길래 신기해서 봤더니 진재영...부럽(다)”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선글라스에 트레이닝복 차림에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있지만, 멀리서도 연예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받았다. 또한 함께 포착된 람보르기니는 3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재영은 이에 앞서 빨간색 페라리 F430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 한 바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결혼 후 잠시 연예계 활동을 접고,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 CEO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