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멤버 권소현. 사진출처 | 권소현 트위터
같은 날 권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포미닛 뮤비(뮤직비디오) 다들 보셨나요? 요건 뮤비 찍을 때 사진. 다리가 좀 오동통”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중세분위기의 배경과 의상에 해골 소품을 들고, 요염하게 다리를 꼬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미닛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멤버 허가윤은 실제 뱀을 온몸에 둘렀고, 현아는 도베르만과 등장하는 장면 등을 촬영하기도 했다고.
이번 타이틀 곡 ‘볼륨업’은 그동안 자신들의 선정성 논란에 대한 진실한 마음과 그동안 받아왔던 상처를 가사로 표현했다.
‘볼륨업’은 음반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