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4/10/45419129.2.jpg)
서현과 효연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에 오픈한 랑방 매장을 방문했다.
핑크색 재킷을 입은 서현과 블랙 라이더 재킷을 입은 효연은 봄을 맞아 다양한 컬러의 핸드백을 살펴보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였다.
![](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4/10/45419137.2.jpg)
특히 화이트 컬러의 핸드백을 메고 거울 앞에 선 서현은 단화를 신었음에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날 본점 랑방 매장에는 배우 이정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롯데면세점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