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엠엘비파크에 ‘서현의 위치선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소녀시대가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과 한 광고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속에서 서현은 프로그램 명과 광고의 로고에 얼굴에 가려지는 굴욕을 당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현은 타파니에게 배워야 할 듯”, “굴욕적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각 멤버들의 개인 활동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윤아는 장근석과 함게 KBS 드라마 ‘사랑비’에 출연하며, 태연은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의 OST ‘미치게 보고 싶은’를 불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