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진정제에 의존하며 촬영…나중엔 부작용”

입력 2012-04-18 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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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과거 진정제를 먹으면서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김서형은 4월 17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2008년 화제의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촬영할 당시 진정제에 의존했다고 말했다.

김서형은 “소리치는게 너무 힘들어 진정제에 의존했지만 이후 부작용이 생겨 끊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변우민은 “김서형의 연기는 약없이 해내기 힘들었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김서형은 몰래온 손님 정겨운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김서형은“가장 힘들 때 만난 선배님이다. 자주 못보지만 남다르다”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 있던 변우민은 “김서형 이미지는 차도녀지만 시골순둥이다. 요즘 사람들은 계산을 하고 꾸미지만 김서형은 의외로 그런 것을 못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함께 출연했으며, 김서형은 “변우민과 때리고 싸우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사진출처|KBS 2TV ‘승승장구’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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