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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CJ E&M 온라인사업본부와 제휴를 맺고 대화형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슈퍼스타K4’ 오디션 지원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손쉽게 ‘슈퍼스타K4’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엠넷’과 플러스친구를 맺은 뒤 채팅 창에 ‘도전’이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된다. 안내되는 내용에 따라 +버튼을 누른 뒤 30초 이상 자신 있는 노래를 녹음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