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각에 관심 있으신 분 있나요? 혹은 석고 데생?”(Anybody interested in sculpting?or sculpture draw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닉쿤은 각기 다른 세 개의 비너스상 옆에 찌푸린 인상을 하고 앉아있다. 조각상 외모 만큼이나 반듯한 그의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정한 조각 미남이십니다”,“조각상보다 더욱 날카로운 콧날”,“나 잘생겼다! 하고 자랑하나보다(웃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닉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