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근갑다해, 류현진-정대세 도플갱어? ‘폭소’

입력 2012-04-28 2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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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류현진과 축구스타 정대세와 닮은꼴이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개그킹2’로 꾸며진 이날 ‘스타킹’에는 류현진과 정대세의 모습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외모로 시선을 끄는 팀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스타킹’ 속 코너 ‘개그킹2’에 출연한 ‘근갑다해’ 팀은 프로야구 선수 류현진과 북한의 축구선수 정대세의 모습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할 정도로 완벽하게 재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 방송보고 정말 빵 터졌다”, “정말 류현진과 닮았네요”, “정대세의 특징을 잘 잡아낸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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