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6월부터 해외 예선 진행”

입력 2012-05-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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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가고, ‘슈스케4’ 온다.

케이블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가 미국 LA를 시작으로 해외 예선을 진행한다.

엠넷은 “6월9일 LA와 6월10일 뉴욕에서 1차 해외 예선을 치른다”고 4월30일 밝혔다. 이번 예선에 참가하기 힘든 외국 거주자들은 ‘글로벌 UCC 특별 예선’을 통해 도전하게 된다. 해외에서 슈퍼위크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거나, 글로벌 UCC 특별 예선을 치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참가자들의 항공권 및 숙박은 엠넷에서 제공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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