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사진제공|SM엔터테이먼트
에이핑크는 지난해 4월 미니앨범 ‘세븐 스프링스 오브 에이핑크’를 발표하고 가요계 데비했다. ‘몰라요’ ‘잇걸’ ‘마이마이’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번 에이핑크의 첫 번째 정규앨범은 모두 9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 ‘허쉬’를 비롯해 4월 19일 데뷔 1년을 맞아 발표한 ‘4월 19일’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담겨 있다.
유명 프로듀서인 신사동 호랭이, 슈퍼창따이, 김건우와 라도, 휴우, 범이낭이 등 새롭게 부상중인 신예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