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사진제공 | 손바닥 tv
2일 방송된 손바닥 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는 레이티, 스매쉬 등 아이돌 10명이 출연했다.
이날 아이돌의 화끈한 무대에 사유리 역시 흥에 겨워 춤을 췄다.
짧은 길이의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차려 입은 사유리는 특유의 저질댄스를 추던 중 섹시 웨이브까지 곁들여 선보였다. MC 박명수는 역시 ‘멘탈붕괴’된 모습.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 출연 중인 사유리는 신발을 벗어 던지고 정체불명의 막춤을 선보이는 등 거침없는 춤사위로 웃음을 전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