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일상이 화보…조각 같은 옆태 눈길

입력 2012-05-08 09: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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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스코리아’ 김사랑이 화보 뺨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첫 사진에서 김사랑은 화단에 기대 앉아있다. 파란색 짧은 원피스는 김사랑의 비율 좋은 몸매를 더욱 강조해준다.

김사랑이 공개한 사진 중에는 뮤지컬 연습 중인 사진도 있다. 김사랑은 조각 같은 옆태로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김사랑은 ‘마지막 미스코리아’라는 별명에 걸맞는 우아한 외모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역시 러브킴, 몸매뿐 아니라 미모도 대박”, “비율 끝내주네요”, "피부가 진짜 여신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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