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병현 ‘승엽이형 딴 데 가지말아요~’

입력 2012-05-18 20:07: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삼성 경기1회초 2사 삼성 최형우 타석에서 한국 복귀후 첫 1군 선발 투수로 나온 넥센의 김병현 선수가 투구에 앞서 3루주자 이승엽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the hottest_ent
  1. 이윤성♥홍지호 “치매 걱정된다”…미모의 두 딸 공개 (프리한 닥터)
    1이윤성♥홍지호 “치매 걱정된다”…미모의 두 딸 공개 (프리한 닥터)
  2. 2‘마릴린 먼로’ 빙의한 지수 “속바지 있어요!” 당황
  3. 3‘트민女’ 고준희→줄리엔 강, ♥아내와 ‘상탈 키스’ 초토화 (우아한 인생)[TV종합]
  4. 4최대철, 블핑 제니 닮은 딸→최수호 닮은 아들…비주얼 파티 (살림남)
  5. 5이경실 “박명수 출연 프로 일부러 피했다” 오해→갈등 (사당귀)
  6. 6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그룹 해체 공식화 [종합]
  7. 7‘류준열 결별’ 한소희 되찾은 미소…수분에 진심 [화보]
  8. 8슈트 입고 요리하는 남편 류수영 “♥박하선, 결혼 잘했다고…” (편스토랑)[TV종합]
  9. 9일타강사 박세진, ADHD+불안장애 고백? “일상생활 불가능” (금쪽 상담소)
  10. 10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
the hottest_sports
  1. ABS에 물음 던진 KT 황재균 “소통과 보완 원해…칠 수 없는 공이 스트라이크 되기도”
    1ABS에 물음 던진 KT 황재균 “소통과 보완 원해…칠 수 없는 공이 스트라이크 되기도”
  2. 2챔피언 결정전 1차전 합계 7점에 그친 KT 주력 포워드진, 2차전서 깨어날까?진
  3. 3‘아이템 한가득’ 경기력 올라온 KCC가 무적인 이유
  4. 4단체 구기종목의 배신, 50년만의 최소 규모 선수단 파견에 경쟁력 하락·방송가 적자 우려 ↑
  5. 5이정후, 빠른 발로 2연속경기안타…GG 트로피 받은 김하성은 무안타
  6. 6ABS 퇴장과 관련해 입장 밝히는 황재균 [포토]
  7. 7한국마라톤, 2024파리올림픽 출전 사실상 실패…약 반세기 동안 이어온 전통이 깨졌다
  8. 8“3연투, 절대 없다” 28일 불펜 4명 휴식 선언한 LG 염경엽 감독
  9. 9황재균, ABS 관련 할말은 하겠다~ [포토]
  10. 10키움 홍원기 감독 “체크 스윙에 따른 삼진 여부, 판독 대상에 포함시켜야”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