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어퓨(A’PIEU)’는 ‘스무 살의 순수’라는 콘셉트로 10대 후반부터 20대 초중반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
박민영을 신규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기존 모델인 아이돌 그룹 비스트, 연기자 박은빈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박민영은 6월초부터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박민영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조선시대와 현대를 오가며 1인 2역을 연기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