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부모님, 날아간 아들의 승…‘아쉬워’

입력 2012-06-07 22: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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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8회초 한화 마운드에 바티스타가 올라온 가운데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의 부모가 담담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대전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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