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심슨과 레이디 가가
제시카 심슨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근처를 산책하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속 제시카 심슨은 맨 얼굴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채 금발을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모습이다. 특히 심슨이 입은 검은색 티셔츠는 가슴이 깊게 파여 풍만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에 앞서 레이다 가가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침대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발코니에서 당신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온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금발머리를 한 채 진하고 긴 속눈썹을 붙이고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독특한 컨셉의 화려한 복장이 아니어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제시카 심슨과 레이디 가가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톱스타들의 자연스런 매력이 보기 좋다”, “연출안한 모습이 더 보기 좋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