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영훈, 미모의 배트걸과 하이파이브(?)

입력 2012-06-26 20:35: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4회초 2사 1,3루에서 1번 이용규의 내야안타 때 3루주자 조영훈이 득점을 올리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대기타석에 있는 안치홍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6위 LG(30승 31패 2무)와 7위 KIA(26승 31패 4무)의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다. 승차는 두 경기차, 하위권 탈피를 위한 총력전이 예상된다.

(광주=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