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넥서스 판매금지 정지 요청

입력 2012-07-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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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구글이 합작해 만든 안드로이드OS ICS(아이스크림샌드위치)버젼 첫 래퍼런스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와 구글이 합작해 만든 안드로이드OS ICS(아이스크림샌드위치)버젼 첫 래퍼런스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법원이 내린 ‘갤럭시 넥서스’ 판매금지 가처분 명령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6월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새너제이 지방법원의 갤럭시 넥서스 판매금지 명령이 나온 직후 이에 대한 집행정지요청을 냈다.

판매금지 집행을 항고심이 진행되는 동안 또는 집행정지요청을 받아들일지에 대한 항소법원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미뤄 달라는 것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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