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 이대호. 사진=스포츠코리아
‘빅보이’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가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닛칸 스포츠’는 5일 이대호가 시즌 전 목표인 100타점과 관련된 질문에 “찬스에서 조금 더 집중한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개막 전 이대호는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첫 시즌을 준비하는 신인으로 타율 3할과 100타점을 목표로 밝힌 바 있다.
이대호는 이 목표에 차근차근 접근하고 있다. 4일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서 희생 플라이와 내야 안타로 2타점을 추가한 것.
시즌 46타점을 기록하며 세이부 라이온스의 나카무라 다케야(44타점)을 제치고 퍼시픽리그 타점 선두에 올랐다. 또한 11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타율 역시 0.297로 3할 타율에 다가섰다.
현재 이대호는 4일까지 총 144경기의 정확히 절반인 72경기를 치르면서 100타점의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46타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시즌 초반 일본 프로야구에 적응하지 못해 부진했던 것을 감안한다면 100타점을 기록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대호는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에 빠지며 기대를 품었던 팬에게 실망감을 안기는 한편 자신감마저 잃을 뻔한 위기에 놓였으나, 이내 극복해내며 한국 최고 타자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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