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귀신과 접신을 즐겼다”

입력 2012-08-15 18: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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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 “귀신과 접신을 즐겼다”

가수 부활의 김태원이 SBS E! ‘TV 컬투쇼’에 출연해 귀신과 접신한 일화를 털어놓아 녹화장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지난 9일 ‘TV 컬투쇼’에는 부활과 장재인이 게스트로 출연, 이날 방송에서 부활 멤버들은 녹음실에 들어오면 전기가 나간다는 김태원의 미스터리한 말을 시작으로 공포 일화들을 하나 둘씩 공개했다.

보컬 정동하가 앨범녹음을 하면서 매일 밤 가위에 눌렸다는 말에 정찬우는 “앨범작업을 할 때 귀신소리를 들으면 더 잘 되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김태원은 “우리는 작은 신들은 상대하지 않고 스케일이 큰 만신들과 가위를 한다”며 엉뚱한 말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부활과 장재인이 함께한 기상천외한 토크는 16일 오전 9시 SBS E! ‘TV 컬투쇼’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ㅣSBS E!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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