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주 ⑨오케아노스
직전 경주에서 늘어난 거리 때문에 뚝심을 살리지 못하고 고전한 마필이다. 적정거리 내려오면서 출발 연습을 병행했다. 향상된 전개와 뚝심으로 자력 우승도 가능해 보인다.
6경주 ⑦거가대교
승군 이후 이렇다 할 걸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강구보에서 스피드, 탄력감이 최근 들어 가장 좋다. 자력 입상도 가능할 듯.
11경주 ④백호기상
스타트가 매끄럽지 못해 잠재 능력을 끌어내지 못한 마필이다. 연일 강하게 몰아 스피드를 보강했고 탄력도 더욱 좋아져 복병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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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